케빈 스페이시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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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위험했다
1990년, 에디터 겸 기자,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던 나는 유명인들의 성적 지향에 대해 보도했다는 이유로 여러 매체…

기사 보기: 문화, 케빈 스페이시, 동성애, 아웃팅, 커밍아웃, 성소수자, 저널리즘, 성범죄, Korea News

www.huffingtonpost.kr/2017/11/06/story_n_18476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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