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부모모임: 한국 군대는 '게이 수용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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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부모모임: 한국 군대는 '게이 수용소'인가
한국에서 동성애자는 군 면제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반드시 군대에는 가야 하지만, 만약 군대에서 다른 동성애자 병사가 아웃팅 협박에 못 이겨 자신의 이름을 자백하거나, 게이 데이팅 어플을 감시하던 군검사에게 적발된다면 감옥에 가야 한다. 사실상 한국 군대가 게이 수용소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에선 동성애자가 군 내 위협요소가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된 지 오래이다. 동성애자 군인이 미 육군 장관으로 임명된 사례는 동성애자 군인에 대한 시류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의 육군참모총장은 본인의 그릇된 종교적 신념을 위해 군의 수사 인력을 동성애자 표적 수사에 투입하는 무의미한 일에 국방비를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기사 보기: 동성애, 육군, 군대, 성소수자 부모모임, 게이, 사회, 군형법, Korea News

www.huffingtonpost.kr/rainbowmamapapa/story_b_161365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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