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일생의 반은 여자로, 나머지 반은 남자로 살아온 청년의 마지막 선택
아주 어려서부터 비운의 여주인공 역할만 연기해온 남자 배우가 있다. 무대 위에 선 그는 예쁜 얼굴과 가녀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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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uffingtonpost.kr/Sujean-Park/hari_b_12892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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