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일생의 반은 여자로, 나머지 반은 남자로 살아온 청년의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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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일생의 반은 여자로, 나머지 반은 남자로 살아온 청년의 마지막 선택
아주 어려서부터 비운의 여주인공 역할만 연기해온 남자 배우가 있다. 무대 위에 선 그는 예쁜 얼굴과 가녀린 목…

기사 보기: 여성, 문화, 영화, 남성성, 여성성, 성 역할, 성 고정관념, 허프 인터뷰, 허핑턴 인터뷰, 인도, 약샤가나, 트랜스젠더, 동성애, 성소수자, 크로스드레서, 부산국제영화제, 아난야 까사라발리, Korea News

www.huffingtonpost.kr/Sujean-Park/hari_b_12892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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