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배후는 마귀’라는 사람들의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동성애 배후는 마귀’라는 사람들의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내일(6월 3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제1회 세계 가정 축제’가 열린다. 그런데 축제의 주제는 제목만큼이나 …

기사 보기: 사회, 동성애, 동성애 혐오,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세계 가정 축제, Korea News

www.huffingtonpost.kr/2017/06/02/story_n_16920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