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인터뷰] 친구사이, 바이모임을 만나다 2

친구사이: [인터뷰] 친구사이, 바이모임을 만나다 2
저 같은 경우는 그 시청에서 농성했을 때, 게이 레즈 바이 모두가 같이 있던 공간에서 뭔가 큰 감동을 받고 마음을 크게 열었는데 다가온 게 너무 큰 상처여서요. 그리고 쉽게쉽게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들도 워낙 많아서, ‘그럼 너 여자 좋아하지 왜?’라든지, ‘넌 그럼 결국 결혼 할 거지?’라는 등 온갖 질문들이 있었어요. 아직까지도 저에게 친구사이 몇몇 사람들은 바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저도 이제 처음에 게이라고 생각을 했다가, 바이라고 생각을 했다가. 군대 갔다오고 이거저거 생활하면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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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uffingtonpost.kr/chingusai/story_b_12614502.html

히지 양: "게이 자식은 필요 없대요"

히지 양: "게이 자식은 필요 없대요"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거리공연 ‘Unjustifiable’을 선보이는 제 모습입니다. 귀여운 동물인형들과 제가 들어있는 각각의 박스에는, 그들이 버려진 이유가 쓰여있습니다. 주인님 가족에게 아기가 생겨서, 이미 많은 반려동물이 있어서, 혹은 장애가 있어서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있듯이 성소수자라서 버려지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되,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친근하게 표현하고 싶어 선택한 방법입니다. 제가 앉아있는 박스에는 ‘게이 자식은 필요없대요 (Because I’m Gay)’라고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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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が働きやすい企業は? 国内初の指標、53社が「ゴールド」受賞

LGBTが働きやすい企業は? 国内初の指標、53社が「ゴールド」受賞
82の企業・グループが応募、同イベントには約600人が参加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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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uffingtonpost.jp/2016/10/26/lgbt-work-with-pride2016_n_12665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