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부모모임: [커밍아웃 스토리] 5.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희망을 보다
처음 모임에 참여했을 당시에 열 명 남짓을 기록하던 참여자 수가 지금은 50여명을 넘어섰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각종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고, 각종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알렸다. 2년 전 미국에서 느꼈던 감동과 희망을, 지금 한국에서 느끼고 있다. 보람차고 벅찬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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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uffingtonpost.kr/rainbowmamapapa/story_b_13891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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